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멕시코 땅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
단기 선교팀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.
긴 시간 동안 매주 주말마다 모여 단기선교를 준비하고, 애쓴다는 것
은 큰 결단인 것 같습니다. 청년들이라 주말이면 더 하고 싶은 일도 많
고, 놀고 싶은 유혹도 클 텐데, 그 모든 것들을 다 참아내고 토요일과 주
일마다 모여 단기를 준비해온 여러분들이 너무 멋있습니다. 하나님 앞
에서 결단하고 시간과 마음과 물질을 드린 여러분을 하나님도 기뻐하실
것 같습니다.
우리 수성 교회를 대표해서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는 멕시코 단기
팀이 있어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쓰임
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그곳에서의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서 이끄시
길 소망하며 우리는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. 힘내세요~
우리 멕시코 단기 선교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